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나다 의회의 나치 부역자 초청 사건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[https://www.newsweek.com/nazi-veteran-canada-parliament-yaroslav-hunka-trudeau-1829773|출처: (뉴스위크) 나치 참전용사가 어떻게 캐나다 의회에 입성하게 되었는가 How a Nazi Veteran Ended Up In Canada's Parliament]] [[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30927020001|출처: (서울신문)나치 앞잡이에 기립박수… 캐나다 의회 ‘황당 실수’]] >"This is something that is deeply embarrassing to the parliament of Canada and, by extension, to all Canadians," >이번 일은 캐나다 국회에게도 정말 창피스러운 일이고 나아가 모든 캐나다 국민에게 영향이 파급된 사건이었다" - [[쥐스탱 트뤼도]] 캐나다 총리 캐나다로서는 그야말로 [[나라 망신]]이 된 사건으로 그 어떠한 변명조차도 소용없는 치명적인 [[외교]] 실책을 저지른 것인데 결국 캐나다 총리가 직접 이 사건의 여파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망신스러운 사건임을 시인하면서 유감을 표했다. 캐나다보단 덜하지만 [[우크라이나]]도 덩달아 망신을 당했는데 쥐스탱 트뤼도와 함께 젤렌스키 본인도 일어나서 야로슬라브 훈카에게 손을 흔들면서 경의까지 표했기 때문에 결국 나치 부역자가 참여한 공개 석상에 있었던 캐나다 하원 의장을 비롯한 캐나다 의원들, [[볼로디미르 젤렌스키]] 부부,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역사에 무지하다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. 이처럼 나치 부역자가 아무런 제재 없이 우크라이나 대통령, 캐나다 총리가 참여한 중요한 자리에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태연히 나온 것도 모자라 한 국가의 의회에서 대놓고 박수 갈채까지 받은 황당하기 짝이 없는 사건이 터지자 [[유대인]] 단체들은 크게 분노했다. 이 참사를 야기한 배후자로 지목받은 앤서니 로타 캐나다 하원의장은 서면 사과문을 내 자신이 잘못했다고 시인하고 책임을 지겠다고 공개 입장을 밝혔으며 캐나다 총리실도 나치 부역자의 초청에 젤렌스키와 트뤼도는 몰랐다면서 관련성을 철저하게 부정하는 해명을 내놓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